Jornal de mimomio, 26 fev 23

역시 밥은 오래 씹다보니 배가 불러서 반 이상 남김. 임연수, 돼지고기 등 400g 밥도 150그램. 팥시루떡 200 코코넛오일과 콩기름 등 30g 이상 먹었을 듯 @@@@ 식후 비요뜨 먹고팠으나 시간이 늦어서 설거지하면서 주방 미니멀라이프 실현함. 요즘 꽂힌 미니멀 라이프. 내 과식과 스트레스의 반할 이상을 차지하는 요인을 해결하고 있다.  

아래 댓글 섭취 음식은 어제 저녁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