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mimomio, 04 set 19

체중은 미측정.
우측 어깨부터 팔까지 시리다. 발이 차다.
일주일 내내 허약하고 무거운 느낌
기분은 안정적. 짜증도 심하지 않지만 무감동. 무감정
감정이란 긴장. 죄책감 뿐.. 악몽 꿈.
심적 스트레스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심.

🐷🐷🐷
육식을 중단할까 싶다. 삼겹살 상태가 이상하여 이참에 아예 채식만 할까 생각했지만, 곡물을 씹을 치아가 없다. 윗 맷돌이 곧 전면 파업에 들어갈 듯하고..울적. 삶의 의욕 마저 상실하는 느낌. 씹는 행복이 사라질 수 있단 걸 알았다면...

결국 수상한 삼겹살. 약품 처리가 된 듯한 이상한 삼겹살을 식탐에 못 이겨 꾸역 꾸역 구워 먹고..출근 길에 마트에 들러 음식 쇼핑을 함. 떡들 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것.
무려 멥쌀 98% 정제염 1%의 가래떡!! 감사할 따름이다
무리 없이 씹을 수 있고 무설탕에 식감 좋고 ..적잖이 위안을 삼는다. 아침 식사 소화하기도 전에 한 개와 아몬드를 심심풀이로 먹었다.

&
비건 채식주의자. 난 동물애호가까진 아니지만 순전히 건강을 위해 채식에 관심을 둔다. 항생제와 고기의 빛갈과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약품에 노출되지 않으려..

**
변비와 수족냉증은 해결할 기미가 없다.
푸트에 대한 염려부터 이모든 알바까지..걱정에 걱정에 시달렷다. 지금도 이번달 알바의 압박. 친절할 기운도 짜내고 싶지 않다. 기계처럼 임무만을 수행하느라 인간미는 바닥을 드러낸다. 시비에 휘말릴까 걱정이다. 시비 방어용 친절함도 귀찮다. 어제도 업장에 들어서며 기본적 인사도 못해서 무심하다는 핀잔을 받았다.

멍하니 일정을 따라가지만 그래도 감사한다. 버티기 어렵던 시간들 만큼은 아니고 이렇게 살아있고 먹을 수 있어서 😅😅
잘 걸을 수도 있도 일도 하고 맛있는 것들 즐길 수 있음에..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다."
45 kg Perdidos até agora: 5 kg.    Ainda faltam: 1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820 kcal Gord: 32,09g | Prot: 27,72g | Carbs: 106,14g.   Café da Manhã: 보리밥, 바나나, 상추, 삼겹살. Lanches/Outros: 맥도날드 (McDonald's) 아메리카노, 맥도날드 (McDonald's) 아메리카노, 아몬드, 가래떡. mais...
1132 kcal Exercício: Caminhar (Lento) - 3/kph - 10 minutos, Agachamento (GAP) - 5 minutos, Descansar - 15 horas e 45 minutos, Dormir - 8 horas. mais...
peso está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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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몸건강이우선임니다 영 몸상대가안좋으다고생각할대는 꼭병원애가새요 어개와팔이저리고 수실는것은 심장애서올수도잇음니다 스트래스는 chocolate 로 주려보새요 스트래스 줄려지개하는성분이잇대요 빨리좋아지시고 화이팅해요 
04 set 19 por membro: jinny66
흠.... 제가 봤을 때에는 채식보다는 글루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밀크씨슬을 챙겨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04 set 19 por membro: designbaek
지금은 적당한 식이섬유를 섭취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04 set 19 por membro: design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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