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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안 잼.
점심 보리밥 50g. 포도 200g. 두유 한팩
저녁 삼겹살 150g. 수박 참외 600g
심신이 불안정. 동생이 수박 참외를 깎아줘서 폭흡.
배가 불뚝 일어나도록 먹을 수 잇지만 다행히 먹을 게 더는 없음
삼겹살을 더 먹고 싶었으나 참음.
울 엄니처럼 열무김치국물에 밥도 말아서 후루룩 먹고 싶었음
오늘 저녁엔 과일만 먹으려 햿는데 고기까지 먹어버림
고기는 구입 첫날 가장 맛있음. 사흘째 저녁이 되니 맛이 떨어짐
내일이 위기다. 보리죽 만들어 출근길에 운전하며 먹고, 11시쯤 포도로 허기 달래고 퇴근하여 고기는 동이 낫을 테니 ㅠㅠ두유에 보리밥 비벼서 된장 상추 넣고 .. 오이 좀 먹고 😭
오늘도 집에 가서 삼겹살 먹는다는 일념 뿐이엇다. 원 없이 먹을 수 없어 안타깝다. 기별도 안 갈만큼 먹고 너무나 아쉽게 수저를 놓아야 한다.
매일 울적하다. 포만감이 올 때까지 먹지 못하고 음식도 가려야 하고..극히 한정적인 식단에다......8시 저녁식사 종료
운동하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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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kg
Perdidos até agora: 4,5 kg.
Ainda faltam: 1,5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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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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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77,82g | Prot: 60,43g | Carbs: 126,20g.
Café da Manhã: 아이스 커피, 상추, 된장, 삼겹살. Almoço: 포도, 매일 매일 두유. Jantar: 삼겹살, 참외, 수박화채.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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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 está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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