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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40 당섭취 115 돌파. 오전에 포도 한 송이 이상.
(보리밥 뷔폐집에서 어금니가 아파 씹지 못한 관계로) 마트에서 바나나를 세 개 먹고, 4시30분 경 롯데리아에서 출출함에 바나나 한 개 더 먹었다.
정말 삶의 의욕마저 적아지는 것 같다. 가공식품 제하면 먹을 수 잇는 게 곡물 야채 과일인데..곡물 과일은 당 제한이 있고..! 왜 이렇게 제약이 많나. 돼지 같이 양껏 먹으면 대가를 치러야만 하고. 요즘 내겐 유일한 낙이 음식인데 ..울적하다. 혼자 삽겹살집이라도 가야하나. 이렇게 마음이 산란할 줄이야
..아.. 사과 닭고기. 귤. 감자. 고구마 옥수수.안 먹을 수는 없다!
먹을 거야! !;( ( 난 위대하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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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kg
Perdidos até agora: 4,5 kg.
Ainda faltam: 1,5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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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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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78,59g | Prot: 51,00g | Carbs: 250,72g.
Café da Manhã: 포도 (아메리칸 타입, 껍질제거가능한). Almoço: 바나나, 고사리나물, 상추, 참기름, 보리밥. Jantar: 수박화채, 삼겹살구이. Lanches/Outros: 바나나.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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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 está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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