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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후 체중.45.5
돼지고기 200g 도 못 먹음. 치아가 부실해서 할머니처럼 우물거려야 했다 식탐도 치아가 안 좋으니 어쩔 수 없더라
그래도 역시나 마지막 한 점까지 최선을 다해 맷돌질을 했다
건강에 하등 도움이 안 돼는 음료를 마셔버렸다.
게다가 고구마 과자까지 먹어버림.
카페란 것이 그렇네.
정말 외관만 번듯한 '인테리어 장사'라고 혹평을 하고플 정도
설탕물에 적당히 맛을 내어 놓고는 갖가지 명목으로 차를 팔고 잇다. 설탕이 들지 않은 순수한 차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
하다못해 솔잎차도 청음료고..주인장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장사를 하나. 설탕이 없이는 한모금도 견딜 수 없어할 거란 신념은 어디서 온 것인가.
어쨌든 찻값이 아까워 블루베리레몬이란 아이스설탕물을 반이상 마셔버린 나의 식탐이 문제다. 에효..
아침이면 보리밥밖에 먹을 게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리고 슬픔마저 느낀다. 넘나 애정하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멀리해야 한다니 가혹하다. 인정할 수 없다. 닭고기에 각종 양념을 버무린 닭볶음탕을 거들떠보지도 않아야 한다니..기가 막힐 노릇이다. 원통하다 너무나 사랑하는 닭볶음탕.
망할 토음🙈🙈
체질샘도 밉다 난 이렇게 헤매는데 '앞으로 바꾸지 말'자고!? 천연덕스럽게!! 나의 고뇌는 아랑곳 없이! 정말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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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kg
Perdidos até agora: 4,5 kg.
Ainda faltam: 1,5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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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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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75,32g | Prot: 68,92g | Carbs: 207,84g.
Café da Manhã: 정식품 베지밀 에이, 포도 (아메리칸 타입, 껍질제거가능한). Almoço: 오이 (껍질 포함), 포도 (아메리칸 타입, 껍질제거가능한). Jantar: 삼겹살구이. Lanches/Outros: 레모네이드맛 음료와 설탕첨부(분말믹스사용), 랩노쉬 자색 고구마.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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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hando 2,8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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