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mimomio, 29 ago 21

어제 첫끼니를 저녁 7시에 과일 두개 먹고, 9시에 밥 반공기+ 반찬

1790 kcal Gord: 74,88g | Prot: 155,05g | Carbs: 119,72g.   Almoço: 밥, 뼈해장국. Jantar: 네네치킨 양념치킨. Lanches/Outros: 바나나, 복숭아.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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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신 녹차마신지 9일차 맥에서도 커피 따라내고 녹차티백 넣어 마심 이렇게 줄창 마신 건 처음인데 맛있어서 놀라는 중. 어제는 12시간 자고 일어나 첫끼를 저녁 7시에 과일. 두개(바나나. 복숭아) (식탐을 경계하며 위장은 음식을 달라 달라 하는데 일부러 늦게 먹었다. 먹을 때도 천천히 먹으며 식욕을 진정시킴.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심해지면 평소보다 1.5배는 먹는다. 식도와 위장에 이물감 때문에 오늘은 자중했다. 기적 같은 일이다. 식탐에 휘둘리며 날마다 먹다가 끝이 나는 생활을 청산하고싶다. 9시에 밥과 반찬 몇가지로 소식하고. 자정 넘은 이 시간에 물과 건강식품을 먹는다.  
28 ago 21 por membro: mimomio
이** sister가 칼슘 드시는 거 보고 나도 칼슘 며칠전부터 먹는다. 좋은 제품인지 모르겟지만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회사인 것 같음. 수용성 칼슘임. 전에 먹던 칼슘은 젖산 칼슘이라하네. 젖산 칼슘은 인터넷에 제품이 몇종류 안되더군. 아몬드도 주문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며 식욕이 아우성 치는 것을 지켜보는 여유가 잇어야 식욕을 제어할 수가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눈 뜬 순간부터 먹고 싶었다. 위장과 정신 감정 모두 식욕을 느끼는 듯하다. 위에서 발산되는 열감과 얕은 호흡으로 인한 불안감을 식욕으로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온갖 욕망에 시달리며 정말 중요한 영적인 식욕은 늘 뒷전으로 미루는 지금의 불쌍한 상태를 예리하게 인식하며 식탐과 싸워 이기자!! 
28 ago 21 por membro: mimo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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