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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탄수화물(밥,면,뻥튀기) 조금과 당(과일,양념된고기,특히 팥빙수)을 실컷 먹은 결과입니다. 3천 칼로리를 넘게 먹기도 했습니다. 후회는 없고, 잘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치료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아 또 할 것 같진 않습니다. 복약 고통을 줄일 수 있을까 시도해 본 것이라서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기간이지만 다시 할 거라 그런지 체중이 의식되네요. 오늘 새벽 부터 내린 비가 종일 올 듯 합니다. 힘든 목요일인데 곧 있을 연휴 생각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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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kg
Perdidos até agora: 4,5 kg.
Ainda faltam: 6,5 kg.
Dieta seguida: Razoavelmente B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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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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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95,80g | Prot: 22,43g | Carbs: 34,96g.
Café da Manhã: 덴마크 우유 덴마크 얼리브밀크 프리미엄 우유. Almoço: 에쉬레 에쉬레버터, Jarrow Formulas MCT Oil, 캡슐커피. Jantar: 양배추, Badia Pink Himalayan Salt,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배추김치, 커클랜드 가염버터, 미니밤호박(보짱,보우짱), 풀무원 소가 부침두부. Lanches/Outros: 노니주스(노니 100%), 마카데미아 너트.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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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hando 1,4 kg por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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