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시는 분들, 다들 단백질 뭘로 채우세요? 편식은 많이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안 되는 건 안 되네요. 지금 단백질 충족을 '소고기,달걀,치즈'로 하는데, 일 년에 가끔 먹을 정도의 음식들이라 4일 먹으니 속에서... 더 먹음 안 좋은 꼴을 겪게 될 듯한 감이 엄습합니다. 어제 지방비율 충족은 해결했는데, 단백질은 검색해봐도 마땅치 않습니다. 주 식단이 밥, 면, 두부, 채소, 나물, 요거트, 견과류 정도 입니다. 다른 건 아예 안 먹거나, 드물게 먹는 편입니다. 그럼 대체 뭘 먹고 살 쪘냐 하시믄, 소도 풀만 먹는다고... 수 년 간 매일 야근 후 폭식과 즉시 취침도 한 몫... 우야둥 단백질 충족은 '생선, 달걀, 유제품(버터 제외), 가금류, 육류' 제외 시 단백질 보충제나 참고 먹기 뿐일까요? 다들 참고 드실텐데, 부끄럽게도 전 고기랑 달걀만 봐도 미워집니다. 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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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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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d: 31,41g | Prot: 19,91g | Carbs: 10,74g.
Café da Manhã: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Almoço: 요플레 클래식 요거트, 파프리카, 커클랜드 가염버터, 뮐러 fit+vital, 코스트코 척아이롤. Jantar: 커클랜드 가염버터, 삶은 계란, 미니밤호박(보짱,보우짱),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Lanches/Outros: 노니주스(노니 100%), 뮐러 fit+vital, 마카데미아 너트.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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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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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ício:
Aspiração - 1 hora, Lavar Louça - 1 hora, Descansar - 13 horas, Dormir - 6 horas, Caminhar (Rápido) - 5,5/kph - 2 horas, Alongar (Yoga) - 1 hora.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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