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nal de 률랄라, 01 ago 18

지난 주 토요일부터 에어컨 고장으로 서비스 센터 기사님만 기다리고 있는데 빨라야 목요일이고 토요일이나 방문 가능하다시니.. 자는 것도 먹는 것도 숨쉬는 것도 다 너무너무 괴롭고 힘들다. 이건 사람이 견딜 수 있는 더위가 맞나 싶을 정도. 그 좋아하는 술도 치킨도 땀이 줄줄 흐르니 아예 생각이 없고. 오매불망 기사님 기다리다 상사병 걸려 죽을 듯. ㅜ 시원하게 자고 싶다. ㅠ_ㅠ

369 kcal Gord: 3,46g | Prot: 32,76g | Carbs: 54,89g.   Café da Manhã: 스타벅스 (Starbucks) 케일&사과 주스. Almoço: 체리, 토마토 소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청양고추, 애호박, 파프리카, 양파, 양배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고추맛. m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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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ários 
전 그럴때 찜질방 갔었죠 
01 ago 18 por membro: RainingSun
가면 아주 살판나게 입털까봐 참아요ㅜ 방법 공유 감사해요~! 
01 ago 18 por membro: 률랄라
와.. 힘들겠어요 에어컨없는 요즘날씨라니 ㅜㅜ 
01 ago 18 por membro: 뉴앤해피
오늘로 5일째였는데 좀전에 기사님 방문하셔서 지금 에어컨 잘 나오고 있어요!!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01 ago 18 por membro: 률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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